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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한국소설 7편 파키스탄서 번역 출간

한국문학작품의 해외 번역.출판을 지원하는 대산문화재단은 최근 파키스탄의 마샬출판사가 재단의 지원으로 한국현대중편소설선인 '금시조 외 6편'을 현지 공용어인 우르두어로 번역해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책은 한국 현대중편소설선 영역판인 'The Golden Phoenix : Seven Contemporary Short Stories'를 중역한 것으로, 이문열의 '금시조'를 비롯해 이문구의 '일락서산', 오정희의 '불망비', 최윤의 '열세가지 이름의 꽃향기', 윤후명의 '높새의 집', 윤흥길의 '장마', 김영현의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등 총 7편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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