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 금암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배효원 지방소방사(30)가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이에게 주어지는 '하트 세이버'에 선정됐다.
배 소방사는 지난달 1일 오후 1시26분께 전주시 진북동의 한 공중목욕탕에서 쓰러져 사경을 해매던 허모씨(80)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사고당시 환자를 진료한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병원도착 당시 환자의 심전도 기록지를 판독한 결과 구급대원의 정확한 판단과 적절한 조치가 없었으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효원 소방사는 "환자에게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응급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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