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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제23대 전북지방조달청장에 이성남씨

제23대 이성남 신임 전북지방조달청장(54)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신임 이성남 전북청장은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조달사업'과 '관내 열악한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활로 개척'등을 향후 중점 업무 방향으로 설정했다.

 

그는 "고객의 요구가 다양화되는 조달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조달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화와 생산적 토론을 통해 활기찬 전북지방조달청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북청장은 전남 강진 출생으로 조선대를 졸업, 198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뒤 공사계약·공사감리·물품관리·물품구매 분야 등을 두루 거친 조달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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