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공과대학 토목환경도시공학부 전시영 교수(57)가 최근 열린 '2009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공학부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1991년부터 시작해 1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우수논문상 시상은 창의적인 연구 활동으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부에서 후원하고 있다.
총 328개 학회가 참여하는 논문상 수상자 선정은 2008년도에 국내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대상으로 소속 회원단체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추천한 우수논문(학회 당 1편)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최종 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있다.
전 교수의 수상논문 '도시하천의 교각 및 횡단월류형 구조물에 의한 수리영향 분석'(공동저자 서울시립대 문영일 교수)은 도시하천의 기능을 상실한 횡단구조물 철거에 의한 장기적인 하상변동, 토사의 퇴적, 세굴, 수질악화, 하천 생태통로 차단 및 수변 생물서식처 변화 등의 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원광대 에너지·환경·건설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전 교수는 원광대 교육업적상을 비롯해 한국수자원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토해양부 설계심의위원 및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자문위원, 전북도 지방하천관리위원회 설계심의위원,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및 전주시 설계자문위원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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