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가 새 칼럼 '청춘예찬'과 '씨줄날줄'을 시작합니다.
다들 소통의 부재를 말하는 지금, 문득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상대적으로 사회에 대한 발언 기회가 적은 사람들이 있다는 데 생각이 미쳤습니다.
그래서 20대 중반 부터 30대 초반의 젊은이들의 분명한 목소리가 담긴 '청춘예찬'과 여성들이 섬세한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씨줄날줄'을 마련했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아침, 예쁜 이름만큼이나 건강한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의 아침을 열겠습니다.
◆ '청춘예찬'
△ 성재민(인터넷신문 선샤인뉴스 대표·전북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 박영준(전주시립극단 기획자)
△ 이현수(시인)
△ 백상웅(시인·우석대 문예창작과 재학)
◆ '씨줄날줄'
△ 정한나도(이리중 교사)
△ 이소애(시인)
△ 김성숙(전북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장)
△ 임덕규(부안여성농업인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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