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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장수 계북면민의장 효열장에 박평용씨

장수군 제5회 계북면민의 장에 박평용씨가 선정됐다.

 

계북면사무소(면장 백영옥)는 지난달 30일 이장단협의회에서 박평용씨를 효열장 수상자로 최종 선정하고 오는 16일 기념식에서 시상키로 했다.

 

박씨(37·계북면 양악리 양악마을)는 4남 2녀 중 넷째로 태어나 어려운 생활형편에도 불구하고 부모에 대한 효심이 지극할 뿐만 아니라 환한 웃음과 성실함으로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특히 폐암으로 투병중인 부친 박윤철씨(75)를 봉양하기 위해 지난 2007년 6월 직장과 도시생활을 모두 청산하고 부모님 곁으로 내려와 넉넉하지 않은 집안 살림을 꾸리며 병원비 마련을 위해 장계농협 계북지소 사료배달 일용직으로 근무하면서 퇴근 후에는 산 약초를 채집하는 등 지극 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오고 있다.

 

또한 늦은 나이까지 결혼도 미룬 채 집안 농사일까지 도맡아 하면서도 불평한마디 없이 남다른 효행심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정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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