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으로 세계 4대 극한마라톤을 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송경태 전주시의원(비례대표)이 '기부와 나눔을 주제로 오는 27일 제주도 구좌읍에서 열리는 '제2회 아름다운 제주국제마라톤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가 이번에 홍보대사를 맡게된 것은 1급 시각장애의 한계를 깨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줬고, 전북시각장애인 도서관 설립 및 전북장애인신문사 창간 등 장애인복지에 남다른 공적을 남긴 점을 인정받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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