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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년간 자격증 11개 취득 임은총씨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떨쳤어요"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학생이 2년 동안 11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컴퓨터응용설계제작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임은총씨(26).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임씨가 취득한 국가기술자격증은 컴퓨터응용가공 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기계조립산업기사, 전산응용기계제도 기능사, 보일러취급 기능사, 컴퓨터 응용밀링 기능사 등이다.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전북인력개발원 측은 일부 우수한 학생들이 2년 동안 최대 7∼8개의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11개 취득은 매우 보기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

 

임은총씨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로 임다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이어진 것 같고, 자격증 취득으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떨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믿음직한 직장 및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끈기와 책임감, 도전하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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