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이한수 시장이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는 3일 서울 올림픽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익산시를 비롯한 서울특별시, 경북, 충남 등 4군데 지자체를 여성정책사업이 탁월한 우수지자체로 선정해 우수 자치단체상을 수여했다.
지난해 전국 제1호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익산시는 전북새로일하기지원본부 유치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돕고 여성들의 일과 가정을 양립시킬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익산시는 여성의 권익증진사업을 비롯해 캠페인 활동 강화, 양성평등실현, 출산장려지원, 다문화가정 정착지원 등 여성의 안전과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지원강화에 주력해 와 이번 수사의 영광을 안게됐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친화도시 익산시가 전국의 여성들로부터 주목받고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여성이 행복하고 나아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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