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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알림] 알려왔습니다

본보 8일자 6면에 보도된 '수억대 국고보조금 꿀꺽 前 고창군의회의장 불구속'기사와 관련, 당사자인 진모 씨는 "수억원의 국고보조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거나 착복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지원금 8억3000만원은 전액 영농조합법인에서 추진한 웰빙관광빌리지 조성사업의 향토문화관 신축공사비로 쓰여졌다"고 밝혔습니다.

 

진씨는 또 "국고보조금 사업을 지원받기 위한 자기 부담금도 정해진 규정보다 더 많이 부담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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