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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도의회 전문위 3명 정년퇴임·공로연수

(왼쪽부터) 김옥산, 김용준, 복환근씨. (desk@jjan.kr)

도의회 전문위원 3명이 구랍 31일 정년퇴임과 공로연수 등으로 30여년간 몸담아왔던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지방별정 4급인 김옥산 교육복지전문위원은 정년퇴임했으며, 지방서기관(4급)인 김용준 행정자치전문위원과 지방기술서기관인 복환근 문화관광건설전문위원 등 2인은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익산시에서 공직생활을 하다 지난 2006년 8월부터 도의회 전문위원실에서 일해온 김옥산 전문위원은 국토대청결운동과 내부행정발전유공 관련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용준 행자전문위원은 97년 의장비서실장으로 도의회와 인연을 맺은 이후 전북도의 요직을 두루 거친 뒤 2008년 1월부터 전문위원으로 일해왔다. 그는 국가사회발전유공 총리 표창을 받는 등 헌신적인 태도로 후배들의 귀감이 돼왔다.

 

복환근 문화관광건설 전문위원은 토목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으로 전북도 관광개발과장, 체육진흥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녹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꼼꼼한 일처리를 해왔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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