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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전북경찰청 강윤경·강황수 총경 승진

(왼쪽부터) 강윤경 강력계장, 강황수 인사계장. (desk@jjan.kr)

전북경찰청 강윤경 강력계장(경정·53)과 강황수 인사계장(46·경정)이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총경으로 승진한다.

 

경찰청은 11일 전북경찰청 강윤경 강력계장과 강황수 인사계장 등 도내 2명을 비롯해 모두 74명을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강윤경 계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광주고, 전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7년 경찰간부후보생으로 첫발을 내딛은 뒤 전북청 광역수사대장과 수사1계장, 전주완산과 덕진서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강황수 계장은 익산 출신으로 이리고와 원광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1989년 경찰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문해 전북경찰청 생활안전계장과 사이버수사대장, 군산과 익산 등의 수사과장 등을 지냈다.

 

임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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