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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안 신임 농협장에 구종만(부귀)·김영호(성수)씨 선출

(왼쪽부터) 구종만씨, 김영호씨. (desk@jjan.kr)

신임 부귀농협장에 구종만씨(61), 성수농협장에 김영호씨(55)가 각각 선출됐다.

 

11일 실시된 부귀농협장 선거에서 구씨는 모두 787표를 얻어 622표를 얻은 현 정종옥 조합장을 165표차로 누르고 신임 조합장에 당선됐다.

 

또 성수농협의 경우 김씨가 488표를 얻어 378표를 얻은 현 이상만 조합장을 110표차로 따돌렸다.

 

이번 선거에서 부귀는 전체 1,572명 가운데 1,492명이 투표해 90.6%의 투표율을 보였고 성수의 경우 1008명의 조합원중 875명이 투표해 87%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들 신임 조합장은 부귀농협은 오는 3월16일부터, 성수농협은 3월23일부터 4년의 임기가 시작된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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