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신경외과 김대원 교수가 제23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논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총경동맥폐쇄에 의해 유도되는 뇌연수막 측부순환의 성장에 대한 COMO-Ang1의 증강효과'란 제목의 논문에서 김 교수는 만성뇌허혈 상태의 뇌에 혈관신생을 유도하는 약물을 투여, 혈관 성장을 유도하여 차후에 혈관이 막혀 뇌경색이 올 경우 이에 대한 뇌경색의 크기를 최소화하고 마비 등 기능적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연구 결과를 이번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원광대병원은 김 교수의 이번 논문 발표는 앞으로 임상연구를 위한 동물실험영상센터의 역할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교수는 원광대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로 익산방사선연구소 운영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뇌혈관외과학회, 뇌혈관내수술학회 정회원으로 많은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신경외과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및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총무위원으로도 큰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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