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영 전 완주경찰서장(66)이 15일 경우회 전북사업본부장에 내정돼 "6·2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전 서장은 15일 완주군청 기자실을 찾아 "경우회에서 시·도별로 사업본부를 창립했고 초대 전북본부장에 내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전북사업본부를 타 시·도에 뒤지지않게 활성화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 전 서장은 "그동안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완주군민과 언론사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민주당도당 부위원장으로서 민주당 완주군수 공천자를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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