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42대 회장으로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이 선임돼 2012년까지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한국신문협회는 25일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장대환 전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또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등 이사 24명과 감사 2명으로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김 회장은 수락연설에서 "신문사가 각각의 다양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 되어 함께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회장은 미국 보스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테네시대학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동아일보사 기획실 기자와 편집국 기자, 상무, 전무, 부사장을 거쳐 현재 사장(발행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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