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채옥희 센터장(원광대 교수, 사진)이 사회통합에 헌신한 공로로 제3회 세계인의 날(20일)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채 센터장은 지난 10여년간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조기정착과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고 이해시키는 등 사회통합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채 센터장은 "언어와 문화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회통합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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