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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신건 의원, 영산·영월 신(辛)씨 대종회 회장 선출

 

신건 국회의원(민주당·전주 완산갑)이 영산·영월 신(辛)씨 대종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영산·영월 신씨 대종회는 지난달 정기총회를 열어 신 의원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영산·영월 신씨 대종회는 고려 인종때 금자광록대부 문하시랑평장사(金紫光祿大夫 門下侍朗平章事, 지금의 부총리급)를 지낸 정의공 신경(辛鏡) 선생의 후손들의 모임으로 전국에 18만여명의 종친들이 참여하고 있다.

 

부원군파 33대손인 신 회장은 "중책을 맡아 부담이 크다"며 "영산(경남 창녕)과 영월(강원)에 본을 둔 종친들이 오래전에 통합했으나 아직도 서먹한 부분이 있는 만큼 앞으로 종친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한 대종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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