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역의 오늘을 점검하고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는 공론의 장 전북일보 칼럼이 새필진을 모십니다.
새 필진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활동가들로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출향 인사들까지 폭넓게 참여했습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소속 9개 신문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금요칼럼'도 새 필진을 맞아 논의 폭을 넓힙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부하 직원 추행 의혹⋯경찰, 현직 경찰관 조사 중
무주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슬로프 추가 오픈으로 스키어들 러브콜
정치일반鄭, 마지막 날도 호남에서…혁신당 견제·지지기반 공고화 포석
익산원광대 작업치료학과, 국가고시 전원 합격
사회일반남원시 노조 "인사 비리 입건 간부, 국장 승진…또 인사 전횡"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