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중심 치안·소통하는 경찰로"
신임 진교훈 정읍경찰서장(43)이 2일 취임식을 가졌다.
경찰대 5기생인 진교훈 서장은 "일선 서장으로서의 첫 발을 정읍에서 내딛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철저한 치안서비스로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서장은 또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정성을 다하는 신뢰받는 경찰,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한 경찰, 소통과 화합으로 주민·직원간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정이 넘치는 정읍경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출생인 진서장은 89년 경위로 임관해 경찰청 혁신기획단, 경찰청 정보과, 경찰교육원 교무과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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