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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신임 전주교도소장에 장영석 부이사관

제55대 신임 전주교도소장으로 장영석 부이사관이 취임했다.

 

2일 장영석 신임 소장은 취임사에서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근무와 원칙에 입각한 수용관리를 통해 신망을 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며 " 화합과 협력으로 역량을 발휘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전주교도소가 선진교정을 이루는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소장은 지난 1981년 교정간부 24기로 임용된 이래 2005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안양교도소 부소장,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목포교도소장 및 영등포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장 소장은 이에 앞서 제52대 (2008. 7월~ 2009. 7월) 전주교도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올초 법무부와 소속 직제 개편에 의해 전주교도소장의 직급이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승격되면서 다시 전주교도소장으로 오게 됐다.

 

장 소장은 폭넓은 안목과 원만한 성품으로 교정계에서 신망이 두터우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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