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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전 전북본부장에 유명호씨 취임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에 유명호씨(55)가 25일 취임했다. 유 신임 본부장은 이날 "전북은 21세기 환황해권의 중심지로 신성장동력의 기반을 확실하게 구축해 왔다"며 "새만금 본격 개발 및 군장국가공단 조성 등 국가적인 정책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객들에게 고 품질의 전력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해 전국 최우수 본부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면서 "기본을 지키면서 직원들과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도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신임 본부장은 익산 출신으로, 남성고와 전북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79년 한전에 입사해 제천전력관리처 송변전운영실장, 인천전력관리처 신인천전력소장, 남서울본부 송변전사업처장, 본사 송변전운영처장 등을 지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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