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천연기념물 제449호 '호사도요'

2010년 4월 15일 촬영

▲ 한가로이 데이트를 즐기며 먹이를 찾고 있다. 안봉주(bjahn@jjan.kr)

 

▲ 호사도요 암컷. 안봉주(bjahn@jjan.kr)

 

▲ 호사도요 수컷. 안봉주(bjahn@jjan.kr)

 

▲ 암컷이 화려한 날갯짓을 하며 수컷을 유혹하고 있다. 안봉주(bjahn@jjan.kr)

 

 

 

▲ 암컷과 수컷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안봉주(bjahn@jjan.kr)

암컷이 호사스런 생활을 한다하여 지어진'호사도요'. '길 잃은 새''나그네 새'라고 불릴만큼 희귀새인 호사도요 한 쌍. 천연기념물 제449호로 지정된 희귀 새 '호사도요'가 7일 고창군 고창읍에서 발견됐다.

안봉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