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자동차기술원 권영달 원장이 13일 취임했다.
제4대 원장인 그는 "전북자동차기술원이 지역 자동차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기술 및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신기술 기획역량을 강화하고, 고객만족경영으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78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2004년 신차개발시험 총괄이사로 퇴임 때까지 26년동안 신차개발 시험평가분야에 종사한 권 원장은 전주기계탄소기술원 연구위원, 첨단부품·소재 공급기지 조성사업 실무추진위원장, 군산클러스터추진단 실무위원, 전주첨단벤처단지 운영위원, 전북대 산학협력위원 등을 거쳤다. 그는 지난 11월11일 전북자동차기술원 이사회에서 신임 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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