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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원장 정상열)이 신임 예술감독에 유영애 명창(62·전북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을 임명했다.
유 신임 예술감독은 김상용 한농선 성우향 명창에게 사사하고, '제15회 남원 춘향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1988), KBS 국악 대상(2004) 을 수상했으며,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지도위원을 거쳐 창극단 악장으로 재직했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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