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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일반부 4000m결승에 한 선수가 골인지점에 들아와 바닥에 누워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 결과에 눈물을 흘리는 선수를 보니 이날 하루를 위해 흘렸던 땀방울이 보여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스포츠를 하고 있는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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