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악단 초대활동가이자 호남우도농악 최고의 여성상쇠로 평가받고 있는 라금추 명인(75·전북무형문화재 제7호)이 제자들과 함께 부안 무대에 선다.
부안농악의 맥을 잇고 있는 풍물패 천지인은 14일 오후 7시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7회 봄맞이 작은 음악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라금추 명인이 부포놀이를 통해 최고의 쇠가락을 선보일 예정이며, 나 명인의 전수자인 이상백 대표가 활동하고 있는 천지인 단원들도 앉은반 설장고와 삼도 사물놀이 등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부안농악보존회 이옥수 회장도 같은 무대에 올라 선반설장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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