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그리운 매미 노랫소리

 

기나긴 가뭄을 뒤로하고 장맛비가 내린 15일, 전주 향교의 한 나무에 매미 허물이 붙어 있습니다. 올해 오랜 가뭄으로 땅속에서 나오지 못했던 매미들이 하나둘씩 허물을 벗고 나오려나 봅니다. 오랜 기간 땅속생활 끝에 세상에 나와 노래하는 매미들의 노랫소리를 올해는 짜증을 내지 않고 귀담아 들아봐야겠습니다.

추성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참모진 개편…사회수석 임실 출신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

남원[춘향제, 지역경제 연계 과제] 남원 특산품 정책 ‘새 판 짜기’ 나설 때

군산127년 군산항 역사성 지우는 해수부···김의겸·김재준 정치력 시험대

부안“나도 모르게 찰칵”…‘안전신문고’ 공익제보에 부안군민 당혹

문화일반예산 핑계로 국가 공모사업 포기…날개 꺾인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