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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들과 더불어 사는 삶 속에는… 이수홍 세번째 수필집 '북장구 치는 산수유나무'

전주북부경찰서 보안과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이수홍씨(75)의 노년은 더욱 바쁘다. 14년 전 정년 퇴직한 그는 판소리와 북, 수필 창작반에서 끼를 발휘하고 있다.

 

처음 취미삼아 배운 판소리는 전문반 수료까지 마치며 판소리대회 신인상을 받았다. 북의 경우는 전국고수대회 신인 장년부 최우수상 등의 여러 경력을 쌓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소리 강의에 나서기도 하고, 명창의 고수로 출연하기도 한다.

 

또 2006년 전북대 평생교육원에서 수필창작과정에서 수필을 공부한 그는 2008년 첫 수필집 '노래하는 산수유'에 이어 2010년 '춤추는 산수유'를 냈고, 다시 2년만에 세번째 수필집'북장구 치는 산수유나무'를 출간했다.(도서출판 북 매니저)

 

저자가 친지들과 더불어 사는 일상 이야기를 중심으로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경험 등을 담은 70편의 글이 수록됐다. 1부'하루하루가 마냥 즐거워'에서 보여주듯 저자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삶의 자세가 잘 드러난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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