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2012년 공인회계사 국가시험에서 지역 거점 국립대 중 3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전북에 비해 경제 규모면에서 월등한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지역거점 국립대들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제47회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전북대는 최건수씨(회계 4년)를 비롯해 이용규(회계 4년), 정대로(경영 4년), 이새롬(행정 4년), 강종원(회계 졸), 이중현(회계 졸), 안근호(회계 졸), 최형섭(경영 졸), 김용(경영 졸), 윤정원(컴퓨터공학 졸), 오숙현(수학교육 졸), 양유희(수학 졸) 등 모두 12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대가 이처럼 다수의 회계사 합격자를 배출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학생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개선했기 때문.
또, 우림인재등용관 내에 회계사 시험 준비반인 건지헌을 운영하는 등 전국 최고의 고시 지원 시스템을 갖춘 것에서 기인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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