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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구성원 모두가 역사의 주인공 되자" 개교 65주년 기념식

장기 근속자 153명 표창

▲ 17일 열린 전북대학교 개교 65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로 기념식을 축하하고 있다.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개교 65주년을 맞아 17일 개교 기념식을 갖고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교수와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총무과 윤정숙 직원 등 3명이 40년 근속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김영문 교수(건축공학과) 등 43명이 30년 근속, 소병문 교수(IT응용시스템공학과) 등 64명이 20년 근속, 강채동 교수(기계공학과) 등 43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각각 받았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대학은 최근 중앙일보 대학평가 5년 연속 순위 상승, 논문의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 라이덴랭킹 전국 5위, 교육역량강화사업 최우수평가를 받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장기근속 표창을 받으신 교직원 여러분을 비롯해 모든 구성원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이같은 변화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대학이 세계 수준의 명문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그래야만 우리 모두가 우리대학 역사의 주인공이 되고, 우리대학 역시 우리나라 대학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총장은 또 "우리대학이 발전해 온 과정을 뒤돌아보면 최선을 다해 변화를 모색했을 때 대학발전이 이루어졌다는 매우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며 "다시 한 번 대학의 시스템과 제도들을 차근차근 점검하고 한발 앞서 변화를 모색해 전북대학교의 위대한 역사를 우리 손으로 써 나가자"고 역설했다.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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