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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총동창회 김영 신임회장 "동문과 긴밀한 소통으로 대학발전 역량 강화"

전북대 총동창회 신임회장 취임식·35대 집행부 출범식

▲ 전북대 김영 총동창회장

전북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영·55·법무법인 백제 대표변호사)가 26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신임회장 취임식에 이어 35대 집행부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20만 동문대표로 활동하게 될 신임 김 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 선·후배 간 즐거운 만남이야말로 동창회 역량을 강화하는 지름길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모교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동창회 장학재단 기금 확충과 발전기금 모금, 교육예산확보 활동에 협력해 모교 발전과 재학생 후배들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단과대학과 지역 및 여성 동문회 기능을 강화해 전체 동문들의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여년에 걸쳐 장학금 3억 원을 기탁한 정병하 전임회장을 비롯해 34대 동창회 임재규 수석부회장(공대교수)과 이중희 사무총장(공대교수) 및 김지묵 상임이사에 대한 공로패 증정도 있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서거석 총장과 김완주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국회 김윤덕·유성엽 의원, 최진호 도의회의장, 새누리당 정운천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농협 김창수 본부장, 전북은행 김종원 부행장, 동문언론인회 김태중회장 등 동문과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김 회장 취임과 35대 동창회 출범을 축하했다.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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