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대 박사과정 니타 솔레하티 씨 국제학회 FAIM 최고 발표 논문상

▲ 포르투갈에서 개최된 국제학회 FAIM 2013에서 최고 발표 논문상을 수상한 전북대 박사과정 니타 솔레하티씨(왼쪽에서 두번째)와 배준수 지도교수(오른쪽).
전북대학교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박사과정 니타 솔레하티(인도네시아·지도교수 배준수)씨가 최근 포르투갈에서 개최된 국제학회 FAIM 2013(2013 Flexible Automation & Intelligent Manufacturing)에서 최고 발표 논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학회는 전 세계의 기계공학 및 산업공학 연구진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니타 솔레하티씨가 받은 최고 발표 논문상은 전체 발표자 중 가장 뛰어난 연구와 발표를 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니타 솔레하티씨는 자신을 지도하는 배준수 교수와 함께 '다구찌 방법을 이용한 마이크로 믹서의 최적 설계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 연구는 화학공정에서 사용되는 동전 크기의 마이크로 믹서를 설계하는데 필요한 4가지 인자의 최적 설정값을 찾아내는 것을 '다구찌 방법'이라는 실험계획법을 적용해 구현해냈다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

 

'다구찌 방법'은 1980년 일본의 다구찌 박사가 구현한 품질개선 기법으로, 미국의 Bell 연구소에서 반도체 생산기술 개발시 대성공을 거둬 전 세계로 확산됐다. 일본에서는 '품질공학'이라고 불리고 있다.

 

니타 솔레하티씨는 "내실 있는 연구와 자신 있는 발표를 통해 세계에서 참여한 연구자들에게 우리 전북대 연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 상을 계기로 연구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추후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더 배우고,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나프타 수급 불안’ 종량제봉투 사재기…

오피니언[사설] 공장화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오피니언[사설] 완주·전주 통합의 불씨 꺼뜨리지 말자

오피니언뉴스에서 기억이 된 ‘호외’

오피니언소설 남한산성 영화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