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2일자 본보 2면 ‘구원파 유관기관 후원 논란’ 제하 기사에서 언급된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YF),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는 세월호 사건과 관련된 구원파와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구원파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관계없는 단체가 언급된 점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IYF가 주최하는 ‘영어 말하기 대회’도 구원파와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