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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에 휩싸인 일터

 

휴일인 토요일(지난달 29일) 밤 전주 팔복동 공단에서 9개 업체가 불에 타는 대형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연락을 받은 업체 직원들이 공단으로 달려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할수있는 건 그저 내 일터가 불에 휩싸여있는 것을 보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화마는 무서웠습니다. 한순간 모든 것을 앗아갔습니다. 피해를 입은 업체 관계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추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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