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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도내 전지역에서 2박3일간 주야 연속으로 동계 적 침투대비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35사단 장병들이 인질을 잡고 있는 적을 격멸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기존 혹한기 훈련방식에서 탈피해 각 사단 책임지역에 대규모 적이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실질적인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동계훈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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