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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전주 자만벽화마을에서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풍물패의 신명난 장단에 마을회관 어르신들이 창문을 엽니다. 그리곤 겨울 내 웅크렸던 허리를 펴고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고운 미소와 몸짓이 관광객들을 이곳으로 이끄는 또 다른 매력인 듯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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