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선 ‘귀농 로컬푸드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귀농 5년차인 박원희씨와 귀농 3년차인 이선미씨가 로컬푸드와 가치농업에 대해 특강을 실시해 수도권 도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박용민 귀농귀촌협의회 사무국장의 귀농 스토리, 김민 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의 두부공장 창업사례를 설명해 귀농귀촌에 대해 구체적 정보를 제공했다.
이용렬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귀농귀촌 정책설명회와 상담 서비스를 통해 역활력 넘치는 완주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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