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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묻은 얼굴이 아름답다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대입을 마친 수험생부터 직장인, 소방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손에 손으로 연탄을 배달하며 추운 겨울에 따듯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연탄이 묻은 한 봉사자의 얼굴이 그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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