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가 2017년 하반기 칼럼 필진을 새로 꾸렸습니다. 각계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로 폭넓게 구성된 새 필진은 오늘의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속속들이 들춰내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입니다.
전북칼럼·청춘예찬(월), 경제칼럼·문화마주보기(화), 새벽메아리(수), 타향에서·의정단상(목), 금요칼럼 등 요일별 특색 있게 차려지는 칼럼들로 전북의 맨얼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칼럼 게재 순)
백성일 부사장 주필, 김재호 수석논설위원, 김원용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위병기 문화사업국장 겸 논설위원, 이경재·조상진 객원논설위원의 기명칼럼(수요일자 14면)과 권혁남 전북대 교수 칼럼 (월 1회 금요일 14면) 김영기 NGO칼럼(격주 금요일 14면)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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