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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브리핑 - 2017. 9. 22.

#1. [전북지역 자영업 10명 중 8명 10년 못버티고 문닫는다]

#2. [장수 마사고 이사장 이번엔 폭행·갑질 논란]

#3. ['공포의 도로' 삼례교 내년에도 불안불안]

관련기사 전북지역 자영업 10명 중 8명 10년 못버티고 문닫는다 장수 마사고 이사장 이번엔 폭행·갑질 논란 '공포의 도로' 삼례교 내년에도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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