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 안숙선부터 신예 국악 밴드까지 다양한 세대의 국악인 141명이 참여한다.
국악계 대가들이 출연하는 초청작 4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 5개 등 총 9개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개막 공연에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소리꾼 전태원,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 등이 출연하고 국악평론가 윤중강이 진행을 맡는다.
이 밖에 해금연주자 강은일과 철현금연주자 유경화의 ‘친우동행’, 코믹 버라이어티 판소리 ‘바투:투맨쇼’, 몽골 음악과 국악의 접목을 시도한 한음 윈드의 ‘국악 실크로드’, 안숙선&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의 ‘아름다운 조우’, 소리꾼 전병훈과 창작국악그룹 동화의 ‘소리유람’ 등이 눈길을 끈다.
마포문화재단은 “우리나라 국악의 저력과 현주소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축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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