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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세계신협협의회 이사 재선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 이사에 재선됐다.

신협중앙회는 지난달 29일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2019 세계신협협의회 연차 총회에서 김 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 이사에 재선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1년 7월 말까지다.

김 이사는 “국가와 문화는 다르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신협의 존립 목적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서민의 금융문제를 해결하고 자립기반을 지원하는 데 있다”면서 “세계신협협의회를 중심으로 저개발국의 빈곤해소와 경제적 자립을 위해 국제적 연대 및 협력이 필요한 때인 만큼, 한국신협도 아시아신협의 대표이자 세계신협의 리더로서 포용금융을 지향하는 한국형 신협 모델 전파를 통해 금융약자를 돕고 지구촌의 빈곤 퇴치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출신인 김 이사는 신협중앙회 이사, 신협 대구지역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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