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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모험 남미 – 에콰도르, 칠레' 2부. 아마존, 정글 속으로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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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나 아마존 정글 투어의 둘째 날은 키추아족 족장의 해몽 시간으로 시작한다.

해몽과 함께 마시는 과유사 차(Guayusa Tea)는 케추아족이 매일 아침 마시는 차이다. 정글의 재주꾼 이반이 특별히 키추아족의 무기 사용법을 알려준다.

이반이 가져온 무기는 다름 아닌 ‘아르마 실렌시오사(Arma Silenciosa, 소리가 안 나는 무기)’로 기다란 봉을 불어서 침을 쏘는 무기다.

쐈다 하면 백발백중 이반과 봉침 쏘는 것은 처음인 출연자와의 아마존에서 에콰도르 대 대한민국의 작은 사격 경기가 펼쳐진다.

에콰도르의 정글은 예측할 수 없는 날씨가 특징이다. 한바탕 내린 비 뒤에 들린 이웃집에서 유카로 만든 전통 음료 치차(Chicha)를 대접받는다.

소박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시간을 지나 강을 건너 이동한 곳은 와오라니(Waorani) 부족 마을 티파파레(Tipapare)이다.

와오라니 어로 강가의 밤빌 나무라는 뜻이다. 이곳에서 와오라니 족 사람들의 일상을 엿본다.

한편 테나에는 아마존 외에도 아주 특별한 곳이 있다. 다름 아닌 후만디 동굴(Jumandy caves)이다.

어떤 동굴이길래 옷까지 갈아입고 들어가야 하는 걸까? 어디에서도 할 수 없었던 에콰도르의 모험 속으로 떠나보자.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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