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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병원, 고용노동부 주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동군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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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은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제 21회’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5월 말을 ‘남여고용평등 강조기간’으로 지정하고,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동군산병원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능력을 중심으로 기회를 제공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하는 가족친화적인 기업임을 인증 받았다.

동군산병원은 △여성고용 유지 및 확대 △출산 및 육아로 인한 퇴사직원 재고용 등 일자리 부여 △여성 관리자 양성 등에 노력해왔다.

또한 △조산 위험이 있는 경우 출산전후 휴가외 휴가 제도 운영 △3교대 간호사의 경우 임산부와 육아휴직 복직자의 군무시간 변경 배치 지원 및 시차 출퇴근제 지원 △ 직원 보육 수요조사 실시 및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정부고용정책에 발맞춰 남녀고용 평등에 기여했다.

이성규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보건 및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직원의 삶과 복지를 소중히 여기는 동군산병원의 기업문화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평등을 기반으로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장려하는 지역책임병원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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