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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홍수관리 소통회의 실시

홍수기 앞두고 지자체-지역주민 홍수상황 대응체계 점검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지사장 김종래, 이하 용담댐지사)가 홍수기(6월 20~9월 20일)를 앞두고 지난 18일 지자체는 물론 지역주민과 소통강화를 위한 ‘용담댐 홍수관리 소통회의’를 실시했다.

용담댐지사에서 실시한 이날 소통회의는 지난 4월 23일 이후 두 달가량 만에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금강유역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 금강홍수통제소,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진안·무주·금산·영동·옥천군 5개 자치단체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각 자치단체 주민 대표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홍수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홍수기 대비사항을 공유했으며, 지자체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모의훈련 시행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용담댐지사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홍수기 댐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호우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래 지사장은 “소통회의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홍수 대응체계에 적극 반영, 올 여름 홍수기엔 용담댐이 보다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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