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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김영갑 사무처장 2급 이사관 승진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김영갑 사무처장이 2급 이사관으로 직급 승진했다.

28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7월 1일자로 현 김영갑 사무처장을 포함한 5급 이상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현 김영갑 사무처장은 2급으로 직급만 승진해 현직을 그대로 유지한다.김 처장은 충남선관위 지도과장·관리과장·총무과장을 거쳐 지난해 전북선관위 사무처장으로 왔다.

김영숙 홍보과장과 김태균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고, 전북선관위 지도과장엔 서홍석, 전주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정덕수,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에는 김기웅씨가 각각 전보됐다.

5급 행정사무관 가운데서는 전북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으로 조기권씨가, 장수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엔 박종범씨가 각각 전보됐다.

 

△2급(이사관 승진)

김영갑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4급(서기관 승진)

김영숙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김태균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전보)

서홍석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

정덕수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김기웅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5급(행정사무관)

(전보)

조기권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 지도담당관

박종범 장수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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