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임청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 본부장 취임

임청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 본부장
임청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 본부장

임청(53)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 본부장이 지난 1일자로 취임, 업무에 들어갔다.

임 신임 본부장은 “서울 본사 근무 3년 만에 고향에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다. 임기 동안 연합뉴스가 지역의 주요 의제 및 이슈 발굴을 선도하고 이를 공론화하는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아울러, 지역 언론사와 협력을 통해 전북의 지역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피력했다.

부안 출신인 신임 임 본부장은 동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연합뉴스 공채 17기로 입사한 뒤 남원주재, 제42대전북기자협회장, 군산주재 차장, 전북취재본부 부장, 취재국장,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본사 전국부 데스크 등을 역임했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