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송천1동 자생단체협의회가 새봄을 맞아 에코시티 내 청소 취약지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미화 활동에는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사랑의 울타리·마을가꾸기·오송제지킴이·자율방범대 등 10여개 자생단체 대표와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주한 송천1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그간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던 관내 자생단체 활동이 보다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자생단체 대표들과 소통하며 단체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