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보호관찰소협의회, 추석 맞아 생활용품 전달

image

전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신선순) 추석 명절을 맞아 7일 1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주보호관찰소에 전달했다.

또 전주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황동현 위원은 보호관찰 청소년 및 청소년자립생활관, 천사의 집, 엠마누엘쉼터 등 관내 3곳의 청소년 쉼터에 140만 원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이날  2022년 2차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 8명에 대해 15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신선순 회장은 “한순간의 범죄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